'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옛 여의도 MBC 부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며,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지하 6층~지상 49층으로 건축됐으며, 공동주택(아파트) 454세대, 오피스텔 849실, 근린생활시설 등이 마련됐다. 여의도 최중심에 위치한 만큼 1년만에 94%가 분양 완료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오피스텔은 분양 완료된 상태로 현재는 공동주택(아파트)만 분양중에 있다. 현재 분양중인 공동주택(아파트) 454세대는 전용면적 84~135㎡(약 35~55평)로 구성됐다. 일부 세대는 발코니와 3면 통창을 적용하여 넓은 한강뷰와 도심뷰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2.6~2.8m의 높은 천정고까지 갖춰 우수한 내부 개방감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브라이튼 여의도'는 가사를 돕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비대면 야간 방문 세차, 홈스타일링, 생활 수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특히 '브라이튼 여의도' 지상 3층에는 호텔식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영양사가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하여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며, 이 서비스는 2024년 기준으로 월 평균 이용률이 72%에 달할 정도로 '브라이튼 여의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추가로 ①전용면적 약 3,488㎡(약 1,055평)의 영등포구 최대 규모의 브라이튼 도서관 ②한강뷰를 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피트니스 센터 ③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카이 브릿지 ④영어 테마의 키즈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마련된다. 또한 ‘브라이튼 여의도’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약 1,600평 규모의 ‘브라이튼 스퀘어’ 상업시설까지 마련됐다. 약 30개의 편의시설(스타벅스, 레스토랑 등)이 입점됐기 때문에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 실현까지 가능하다. 이렇게 우수한 생활 환경을 확보한 '브라이튼 여의도'는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먼저 여의도역(5호선, 9호선), 여의나루역(5호선)을 도보 10분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신안산선, 서울 서부선 경전철, GTX-B 등의 다수 교통망 확충사업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교통 편의성은 더 높아질 예정이다. 여기에 '브라이튼 여의도'는 영업면적이 약 27,000평인 대규모 더 현대 서울 백화점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한 복합문화쇼핑몰 IFC몰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영신초, 신길초, 대방초, 숭의여중•고, 강남중, 영등포여중, 신길중, 성남중•고 등 다양한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있다. 또한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의 공원이 모두 가까이 위치하여 그린 라이프 실현까지 가능하다.